혹시 ‘번들렌즈’의 답답함에 셔터 누르기가 망설여지나요? 쨍한 사진, 멋진 배경 흐림을 꿈꾸면서도 비싼 렌즈 가격에 좌절하고 있진 않으신가요? 저도 그랬습니다. 똑같은 풍경도 뭔가 밋밋하게 찍히고, 인물 사진은 배경과 구분이 안 돼서 아쉬움이 컸죠. 그러다 ‘가성비’ 좋기로 소문난 탐론 17-50mm F2.8 렌즈를 만나고 제 사진 생활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어두운 실내에서도 밝게! F2.8 조리개 덕분에 얻은 자유
가장 먼저 체감한 변화는 ‘밝기’였습니다. 기존 렌즈로는 어두워서 플래시를 터뜨려야 했던 실내 촬영도 이제는 문제없습니다. F2.8의 밝은 조리개 덕분에 셔터스피드를 확보할 수 있어서 흔들림 없는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됐죠. 특히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찍을 때, 플래시 없이도 분위기 있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아, 아이들 뛰어노는 모습 찍을 때도 플래시 없이 자연스러운 표정을 담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인물사진’ 자신감 UP! 배경 흐림으로 전문가 느낌 물씬
인물 사진 찍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최대 개방 조리개로 촬영하면 배경이 부드럽게 흐려지면서 피사체에 집중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마치 전문가가 찍어준 듯한 느낌이랄까요? 친구들이나 가족 사진 찍어줄 때 "어머, 이거 완전 인생샷인데?"라는 칭찬을 들으면 어깨가 으쓱해지더라고요. 이전에는 배경과 인물이 뭉개져서 아쉬웠던 사진들이 이제는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표준 줌렌즈의 편리함! 풍경부터 인물까지 ‘올라운더’
17-50mm의 화각은 정말 활용도가 높습니다. 광각 영역에서는 시원한 풍경 사진을, 표준 영역에서는 인물 사진이나 스냅 사진을 찍기에 적합하죠. 렌즈 하나로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행 갈 때 렌즈 여러 개 챙겨 다니는 번거로움 없이 이 렌즈 하나만 챙겨도 충분하니까요.
켄코 MCUV 필터, 렌즈 보호는 기본! 선명한 화질은 덤!
함께 증정되는 켄코 MCUV 필터는 렌즈를 보호해주는 역할 뿐만 아니라, 자외선을 차단하여 더욱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야외 촬영 시, 하늘색이 더욱 맑고 깨끗하게 표현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작은 액세서리 하나가 사진 퀄리티를 높여주는 느낌이랄까요?
이런 점은 고려하세요: 구형 모델 특유의 모터 소음
물론 완벽한 렌즈는 아닙니다. 구형 모델이다 보니 최신 렌즈에 비해 모터 소음이 조금 있는 편입니다. 조용한 환경에서 동영상 촬영을 주로 하시는 분들에게는 다소 거슬릴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주세요. 하지만 사진 촬영에는 크게 지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저는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총정리: 이런 분들께 탐론 17-50mm F2.8 렌즈를 추천합니다!
- 번들렌즈에서 벗어나 쨍한 사진을 찍고 싶은 분
- 배경 흐림 효과로 인물 사진 실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분
- 가성비 좋은 렌즈로 사진 생활을 즐기고 싶은 분
- 표준 줌렌즈 하나로 다양한 사진을 찍고 싶은 분
탐론 17-50mm F2.8 렌즈는 저렴한 가격으로 훌륭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가성비 최고의 렌즈라고 생각합니다. 이 렌즈 덕분에 사진 찍는 즐거움을 다시 느끼게 되었고, 앞으로 더 멋진 사진들을 찍을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 렌즈로 답답했던 사진 생활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상을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